벌써 마지막날 ㅜㅜ 첫날 먹지 못한 우진해장국을 위해 아침 7시 기상후 씻고 체크아웃(가성비 최고인 찰리호텔 / 다만 주차장만 빼고 / 저는 일찍 주차해서 밖에 주차장 찾기 하지 않음) 숙소에서 5분거리인 우진해장국 출발 7시 40분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주문 후 얼마 안되어서 바로 음식 나옴 너무 맛있음 15분만 다 먹고 나오면 포장도 해서 나옴 다음 일정으로 동문시장에서 양가 부모님 선물로 오메가떡 구매하기 위해서 진아떡집 이동함35알 냉동포장 주문함(가격 참고하세요)서비스로 즉석에 만든 오메기떡 2개 받아옴 역시 바로 만든 음식은 무조건 맛있음 ㅋㅋ 다음으로는 하나로마트에서 우도생막걸리 1병, 한라산소주 2병 구매 후 용두암과 바로 옆에 있는 용연계곡에서 잠시 사진만 찍고 옴렌트카 반납하기전 첫날 ..